"비행기 옆자리서 이효리가 말을 걸었다"…희소병 유튜버 영상 화제
가수 이효리가 희소병을 앓는 유튜버를 비행기서 우연히 만났다가 영상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daily여니'에는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A씨가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이효리의 옆자리에 앉게 돼 이야기를 나누게 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19일 무렵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20일 8시 기준 조회수 16만회를 달성했다. A씨는 희소 피부병인 수포
손흥민 아버지의 축구 레슨비…이거 실화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오랜 선배인 손웅정이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의 저렴한 레슨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축구 아카데미 레슨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에는 손웅정 감독의 시간별 레슨비를 정리한 표가 포함되어 있었다. 손 감독의 레슨비는 70분 기준 ▲개인 레슨(9만 원) ▲2~3인(8만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위해 유아용 아기 의자를 알아보던 A씨(28)는 제품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 아기 의자'로 불리는 스토케의 트립트랩 제품의 인터넷상 가격이 72만원이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육아용품 인기가 치솟으며 형편이 안 되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스토케 매장의 트리트랩 제품 가격은 기본 틀이 39만원이었고, 트레이와 등받이 등 구성품을 추가하면 62만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 충청도 소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이번 주말 필드(골프장)를 나갈 생각이다. 골프에 입문한 지 2년째인 그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기에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확 떨어지자 멤버들을 모집 중이다. 김 씨는 "성수기에는 30만원 가까이 되던 그린피가 5만원은 물론이고 4만9천원짜리도 나와서 춥지만, 골프 연습 겸 필드 경험을 배울 겸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바생이 아파 보여서 병가 줬더니…킵해두고 나중에 쓰겠답니다"
몸이 아픈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병가를 지급했다가, 알바생으로부터 병가를 분할해 필요한 날짜에 사용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일을 하던 도중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는 알바생 B씨에게 위로 차원에서 병가 5일을 지급했다. A씨는 "병원비 영수증을 보내주면 지급해주기로 했고, 병원까지 가는 교통비에
백종원 '소스 강매' 신고 논란에…돌연 화제 '홍탁집'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재단장에 힘을 쏟았던 충남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소스 강매' 의혹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환골탈태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배신당한 백종원 대표가 희망을 놓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18년 솔루션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출연해
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업무에 관한 한 범접하기 어려운 신(神)적 존재.’ 올해 7월 적발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건의 당사자 이모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51)에 대한 은행 안팎의 평가였다. 15년간 PF 대출관리 및 대출금 관리 업무를 수행해 은행 내에 비견할 만한 인재가 없다던 그는 전 금융권은 물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횡령범이 됐다. 서울 출신인 이씨는 1990년 고졸 채용으로 경남은행에 입사, 33년간
"술 취해서 보니 더 예쁘고 멋져 보이더라" 콩깍지 현상, 연구결과는 달랐다
술을 마시면 고글(안경)을 쓴 것과 같다는 '비어 고글(beer goggles)'은 취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어 이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 술이 얼굴 비대칭 감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건 맞지만, 이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포츠머스대학 앨리스터 하비 교수팀은 18일 국제학술지 '정신약리학 저널'(Journal of Psychopharmacology)에서 대칭성을 조작한 얼굴 사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1년 이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매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지는 유럽 축구계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팀의 상징이었던 해리 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