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산책하다 사위 외도 본 장모, 부부싸움 말리다 심장마비사
중국에서 딸과 산책하다가 사위의 외도를 본 장모가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사는 A씨와 그의 남편은 올해로 20년 차가 된 부부"라며 사연을 전했다. 올해 초 A씨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우울감에 빠진 어머니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함께 산책에 나섰다. 그러나 A씨와 어머니는 산책 도중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 A씨 남편이 다른 여성과
"미국 돌아올 생각 접어"…한인 갱 심기 건드린 '소녀상 모욕' 유튜버
국내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의 기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24)를 향해 한국계 미국 갱(범죄 조직)들이 응징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해외 거주 한인 네트워크 'bada'에는 한국계 미국 갱들이 소말리를 향해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자신을 갱이라고 소개한 한국계 남성 A씨는 소말리에게 "너는 잘못된 사람들을 화나게 했다. 미국으로 돌아올 생각
재벌과 결혼해 은퇴했던 여배우…돌연 '이혼 사유' 밝혔다
중국계 말레이시아 배우 양자경(62·양쯔충)이 홍콩 재벌인 전 남편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양자경은 영국 BBC라디오4에 출연, 홍콩의 패션 사업가 딕슨 푼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이를 낳지 못해 실패자가 된 것 같다고 느꼈다"며 불임으로 인해 전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앞서 양자경은 1988년 딕슨 푼과 결혼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으나 1992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그는 딕슨 푼과
상사 면전에 대고 "17년차 월급이 신입보다 낮아"…요즘 뜬다는 '서비스'
미국에서 익명으로 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코미디언이자 배우 칼리마 화이트가 올해 설립한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 'OCDA'는 직원들을 대신해 상사를 질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CDA는 '불만 사항을 수정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졌으며, 회사 측은 "직원들의 불만을 바로잡고 직장 내 존중과 소
임기 만료 10일 앞두고 1000만원 쓰며 나 홀로 미국 출장[줄줄 새는 후원금]⑤
편집자주과거에 지구당을 폐지한 이유는 불법 정치자금 때문이었다. 최근 거대 양당은 지구당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당 부활의 전제 조건은 투명한 정치자금 사용이다. 실태는 어떨까. 아시아경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21대 국회의원 144명의 임기 만료 전 회계보고서 6개월 치를 확보했다. 이들은 지금은 전직 의원이 된 이들이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지출 명목과 사용 장소
며칠 여행와서 내 월급만큼 쓰고 가는 외국인들…日경제 웃고 울리는 '엔바운드'
'엔바운드'는 달러에 대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진 현상인 '엔저(円安)'와 '인바운드(Inbound)'가 결합한 용어다. 인바운드는 여행업계 용어로서 '외국인의 국내 여행'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엔화 약세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동이 증가한 현상을 말한다. 엔바운드는 최근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를 대표하는 4대 키워드 중 하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달 '4대 키워드로 본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와 한
손 내미는데 계속 경례만…김정은 '동공지진' 민망하게 만든 北 장교
군 장교에게 악수를 청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손을 내민 채 민망하게 서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웨덴 매체 익스프레센 영상을 인용해 악수에 응하지 않고 경례만 하는 북한 장교 앞에서 민망한 듯 손을 뻗은 채 고개를 상하좌우 움직이며 악수하기를 기다리는 김 위원장의 모습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은 장교를 보자마자 반갑다는 손을 내밀었지만 장교는 관등성명을
"역겨워서 다 게워냈다" 배달 음식서 나온 치간칫솔…업주 "재사용 아냐"
평소와 같이 주문한 배달 음식에서 누군가 사용한 듯한 치간칫솔이 발견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배달 주문한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늦은 저녁 퇴근 후 집에 돌아오기 전, 지금까지 5번 정도 이용했던 가게에서 김치돼지볶음을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분의 2 정도 먹고 나니 음식에서 일회용 치간칫솔이 발견됐다"며
故 김문기씨 동생 "이재명 대표 사과 바라지 않는다"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의 동생 김대성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과를 바라지 않는다"며 "재판부의 올바른 판단만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21일 조선일보는 전날 김대성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김씨는 그간 김 전 처장의 사망 후 언론 접촉을 꺼리다 1심 판결이 나온 뒤 처음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김씨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오빠 볼래요" 너도나도 몰려가더니…나란히 대박난 '유통 맞수'
올해 프로야구가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프로야구단들도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어난 데다 특화 굿즈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롯데자이언츠는 올해 3분기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자이언츠를 포함한 롯데의 3분기 기타 부문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