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9시 13분께 전남 완도군 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았다. 침통한 표정으로 영정 앞에 분향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린 김 총리는, 화재 현장에서 안타깝게 산화한 세 아이의 아빠와 예비 신랑의 안식에 예를 다한 뒤 비통함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맞잡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포토] 눈물바다 빈소에서 유족 다독이는 김민석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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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을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비통함에 빠진 세 아이의 어머니와 유가족들을 향해 국가를 대신해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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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결혼을 앞뒀던 예비 신랑의 안타까운 희생에 가슴 아파하며, 웨딩드레스 대신 상복을 입고 비통에 빠져 있는 예비 신부의 손을 잡고 슬픔을 함께 나눴다.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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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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