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2~26도 분포
오전부터 강풍 풍랑 특보

내일(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한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이날 오후 전남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선선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2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1980년 5월 당시 차량 시위를 재현하는 '민주기사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선선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2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1980년 5월 당시 차량 시위를 재현하는 '민주기사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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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기온은 아침 최저 11~15도, 낮 최고 23~27도인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로 선선하겠으며, 낮 최고기온도 22~26도까지 오를 예정이다.

해상 여건은 점차 악화할 전망이다. 내일 오전부터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예보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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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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