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청년 조각 축제 참여

전통 옻칠·칠보, 현대 조각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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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앨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청년 조각 축제-수호천사'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나를 수호하는 조각'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다. 전국 조소 관련 전공 재학생과 수료생 약 150명이 참여한다.

한국전통문화대 조각 전공 학생들은 금속, 옻칠, 칠보 등 전통공예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입체 작품 열한 점을 선보인다. 하나같이 전통 재료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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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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