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이달 10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3시 은평구 통일로 830 연신내 파레제페 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미(美)캠프' 개소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김미경의 미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장. 김미경 선거캠프 제공.

김미경의 미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장. 김미경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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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은평구청장을 지내며 쌓은 23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구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행정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개소식을 발판으로 구민·당원·지지자를 결집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은평구청장 선거 승리를 향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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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3년간 오직 은평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현장을 누벼왔다"며 "함께 일궈온 변화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완성형 행정가 김미경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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