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수록 우대금리 높아지는 구조
20만좌 한정…KB스타뱅킹서 가입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러닝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오전 충북 음성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충북 음성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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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달리자적금은 매달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매달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0%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6.2%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7.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모임통장 우대이율 ▲달리자 우대이율 총 2가지로 구성된다.

'모임통장 우대이율'은 'KB모임통장' 서비스에 총무로 가입되어 있고, 해당 모임서비스에 3명 이상인 경우 연 2.0%포인트(p)가 적용된다.


'달리자 우대이율'은 본인명의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KB달리자적금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10km코스 우대이율 연 0.3%p ▲하프코스 우대이율 연 0.5%p ▲풀코스 우대이율 연 0.7%p의 우대금리가 매달 확정돼 최대 연 4.2%가 적용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러닝 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지원을 위해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일대를 달리는 'KB스타런'을 진행한다.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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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달리자적금은 건강 관리와 저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 혜택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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