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첫날 55만3천여명 신청…3160억 지급
행안부, 27일 신청·지급 첫날 현황 발표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시작한 27일 자정 기준으로 총 55만2900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약 17%가 첫날 지원금을 신청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지역에 따라 1인당 55만원 이상,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 이상이 지급된다.
지급 유형별로 보면 선불카드 신청자 수가 22만982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19만8572명, 지역사랑상품권 12만45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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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으로 지급 금액은 316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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