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의 AI 활용 전략 및 접목 사례 공유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업모델 및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Y한영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4일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EY한영

EY한영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4일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EY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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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은 사회혁신지원 전문기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온라인 워크숍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 및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유관기관 및 정책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NAVI의 시대, 소셜벤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사례와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했다. NAVI는 예측불가성(Nonlinear)·가속성(Accelerated)·변동성(Volatile)·상호연결성(Interconnected)의 약자다. EY한영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특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셜벤처가 AI를 활용해 혁신적 접근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회적 임팩트를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권 원장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기술 활용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만큼, 기술이 더 거대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역시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내부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 및 토론 세션에서는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는 소셜벤처의 사례가 공유됐다. 김종국 루트파인더즈 대표,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송민영 식스티헤르츠 이사 등은 AI 기반 소셜벤처들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개선, 포용적 일자리 창출,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후 변화 대응 등 AI 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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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Y한영은 EY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EY 리플스'의 일환으로 워크숍을 기획했다. EY 리플스 캠페인을 통해 포용적 성장과 사회혁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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