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코레일유통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2031년 3월말까지 5년간 금융업무 수행
NH농협은행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의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코레일유통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통해 이달부터 2031년 3월 말까지 약 5년간 코레일유통의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주요 금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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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영우 농협은행 농업·공금금융부문 부행장과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부행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 대상 금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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