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핀 극장판' 9월 일본 개봉…100여 스크린 상영
더핑크퐁컴퍼니 첫 일본 극장 진출…카도카와 배급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을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4일 스크린 100여 개에 걸린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첫 일본 극장 개봉작이다. 현지 배급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에서 맡는다.
'베베핀 극장판'은 지난해 7월 국내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22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영국, 호주, 대만 등 열한 나라에서 개봉했다.
일본에서도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지상파 TBS에서 방영됐다. 지난해 12월 아마존 재팬에서 '베베핀 마더구스 패드'는 음악 완구 및 피아노 키보드 악기 부문 1위를 기록했고, 2월에는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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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는 현재 일본 서점 츠타야와 함께 도쿄와 가나가와현에서 핑크퐁 팝업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일본 라이선싱 전시회 '라이선싱 재팬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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