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성료
다문화 화합의 장 마련
전남 화순군은 지난 19일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2026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춤으로 만나는 세계, 함께 하는 화순!'을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했다. 결혼 이주민들이 모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퍼레이드, 피날레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 결혼이주여성의 연극 공연 'Soul of Korea(마음을 잇다)'를 시작으로 각국의 전통춤 무대가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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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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