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행정 혁신과 시민 안전 강화 위한 현안 사업 추진 박차
합동평가 대비·고향사랑기부제 확대 주력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빈틈없는 안전 점검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경산시는 기획조정국, 경제환경국, 건설안전국 등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
기획조정국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비한 정성지표 1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직 합동평가위원인 김정호 교수를 초빙하여 담당 팀장 및 실무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개 지표에 대한 일대일 분석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보고서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한 22일부터는 징수팀이 제주에서 열리는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에 참석하여 체납세 징수 대책과 세입 증대 방안을 논의하며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제환경국은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에 집중한다.
20일부터 열흘간 관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해 카드뮴과 수은 등 23개 항목을 정밀 점검한다.
21일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차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 현황을 심의한다.
이 밖에도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예방 합동 특별점검과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건설안전국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공장과 요양시설 및 교량 등 관내 80개 노후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전개한다.
특히 23일에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심의하며 21일에는 경북도청을 방문해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와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등 총 20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건의할 예정이다.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정비도 속도를 낸다.
진량읍 경산나들목 일원의 차로 증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2일 오후 2시부터 증설 차로가 전격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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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자인면 일원의 간판 개선 사업을 위한 경상북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참석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부과 등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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