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2일 왕십리광장서 '하나뿐인 지구' 환경 축제 개최
재활용품 교환·친환경 원데이 클래스 등
서울 성동구가 오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연다.
구민이 '그린 에이전트(Green Agent)'로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꾸몄다. 자원회수 작전지·기술훈련소·에너지기동대·작전본부·정식대원임명소 등 5개 주제, 15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성동구가 오는 22일 왕십리 광장에서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하나뿐인 지구’ 행사에서 분리배출 실천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성동구 제공.
'자원회수 작전지'에서는 우유팩·투명 페트병·폐건전지 등을 가져오면 재생 화장지·새 건전지·세척솔·설거지 비누 등으로 교환해준다. '기술훈련소'에서는 친환경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어린이는 양말목 도어벨·골판지 장난감·천연방향제 만들기를, 성인은 재활용 화분 반려식물 심기·자전거 스팀세척·목공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기동대'에서는 두 발로 만드는 솜사탕, 에코 빌런 격파, 탄소 포획 작전 등 온 세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작전본부'에서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와 기상기후 사진 전시가 영상으로 상영된다. 자원순환 미션을 완수한 참여자는 '정식대원임명소'의 포토존에서 성취감을 기념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골드만삭스 220%로 또 올렸다…"코스피 8000 간다,...
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