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정치 끝내고 군민 중심 새 거창 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예비후보 최창열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개소식에서 "거창을 바꾸고 서부 경남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구태 정치와 결별하고 군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태경, 군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강조했다.


[사진 제공=최창열 선거사부소]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예비후보 최창열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사진 제공=최창열 선거사부소]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예비후보 최창열 후보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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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지방소멸과 농민의 고통 앞에 무책임했던 기득권 정치에 맞서겠다"며 "줄 세우는 정치, 눈치 보는 정치는 끝내고 군민의 뜻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강점으로 청렴성과 현장 행정을 내세웠다. 그는 "평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청렴과 결백을 생명처럼 지켜왔다"며 "비리와 부패가 발붙이지 못하는 깨끗한 거창, 상식이 통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발전 공약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미래형 농업 전환, 에너지 산업 육성, 어르신 돌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특히 "청년이 떠나는 거창은 끝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거창이 시작될 것"이라며 "거창의 햇빛과 바람이 군민 소득이 되는 에너지 고속도로와 햇빛연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 대해서는 "어르신이 병원비 앞에서 망설이지 않고, 행정이 먼저 안부를 묻고 돌봄이 먼저 도착하는 거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 후보는 "특정 정당의 군수가 아니라 6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하나 되는 거창을 만들겠다"고 통합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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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가장 어두운 밤에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며 "지금 거창에 필요한 것은 체념이 아니라 변화, 침묵이 아니라 결단"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거창의 낡은 벽을 허물고 군민의 삶을 거창하게 바꾸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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