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수의사와 함께하는 동물사랑 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동물사랑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소중한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 학대 예방과 생명 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 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 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해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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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 교육은 생명 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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