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도, 예우도 집에서… 대구보훈청 ‘찾아가는 보훈’ 눈길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16일 오전 육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무공훈장 전수 행사에 맞춰 대구 달서구의 참전유공자 강석만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펼쳤다.
강석만 옹은 6·25전쟁 당시 육군으로 참전해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현재 전상군경 7급과 참전유공자로 등록돼 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먼저 찾아뵙고 예우하는 것이 보훈청의 역할"이라며 "유공자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보훈'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25 참전용사 자택 방문해 무공훈장 전수·국가유공자 등록까지 현장 지원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16일 오전 육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무공훈장 전수 행사에 맞춰 대구 달서구의 참전유공자 강석만(96세)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고령의 유공자가 훈장 수여 이후 '무공수훈자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위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청은 자택에서 신청을 즉시 접수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 했다.
또 위문품 전달하며 70여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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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만 옹은 6·25전쟁 당시 육군으로 참전해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현재 전상군경 7급과 참전유공자로 등록돼 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먼저 찾아뵙고 예우하는 것이 보훈청의 역할"이라며 "유공자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보훈'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육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무공훈장 전수 행사에 맞춰 대구 달서구 참전유공자 강석만 옹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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