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현장행정 읍면동 평가' 우수상
'클린 고군' 성과…297개 중 상위권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 현장행정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 해소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은 고군면의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297개 읍면동 중 상위 6위 이내에 오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군면은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비의 바닷길과 가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41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꽃밭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은 관광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로 이어지며 진도군의 각종 시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친 직원들과 주민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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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주민 참여형 행정과 관광환경 개선을 결합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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