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익률 141% 올랐는데 아직 저평가? [클릭 e종목]
iM증권 DL이앤씨 '매수'
목표가 14만5000원으로 상향
iM증권은 16일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100,6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34% 거래량 2,159,911 전일가 95,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기 시작한 국내 증시?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그래도 기회는 있다? '숨은 진주' 제대로 찾았다면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주가는 연초 대비 수익률(YTD)이 141% 상승해 주가순자산비율(P/B)이 0.3배에서 0.7배까지 상승했다"며 "그런데도 커버리지 건설 업종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경쟁사 중 마진 개선세가 가장 뚜렷하며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순현금 구조, 글래드 여의도 등 보유 부동산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당 순자산가치(BPS) 신뢰성이 높다"며 "건설 업종 내 톱 픽 중 하나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영업이익 개선 방향이 명확하다며 올해 영업이익 수치를 4860억원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플랜트 부문의 수주가 보충된다면 내년도 이후 외형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급차도 기름 넣고 도망가더라"…유가상승에 주...
그는 본업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 SMR 기업 엑스에너지와 지난달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는데,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향후 엑스에너지의 SMR 시공 계약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형 원전에서도 사업 기회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도 했다. 배 연구원은 "팀코리아의 원전 수출 본격화 시 기존 주관사 외에도 비주관사 참여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며 DL이앤씨가 2002년 준공한 한빛 5·6호기 원전에 비주관사로 참여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