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확보 총력… 18개 시군 관계자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골드만삭스 220%로 또 올렸다…"코스피 8000 간다,...
AD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