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출마 선언…‘7대 대전환’ 제시
“AI 시대·광주전남 통합 속 북구를 중심 도시로”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7일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도시의 운명이 바뀌는 전환의 순간"이라며 "AI 시대와 광주·전남 대통합 속에서 북구가 변화를 이끄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북구가 구도심 침체와 복지비 증가로 미래 투자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북구 7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역 도심 축 전환, AI 기본권 프로젝트, 주민 주권 도시 프로젝트, 체류형 생태관광 조성, 청년 기회 도시, AI 기반 도시 안전 시스템, 예방 중심 복지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신 의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북구가 통합시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며 "북구를 '첫 경력의 도시, 첫 집의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를 변화시킨 경험과 북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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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광주광역시 투자기관 노조협의회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노조협의회는 신 의장에 대해 "현장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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