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토큰증권 사업 추진…리턴플러스와 MOU 체결
유안타증권은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 발행(ST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과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이 6일 토큰증권 발행(ST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부터 '디지털자산 TF'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MRI,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상품의 구조 설계 및 발행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한 역할 수행 등 STO 사업 진행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STO 생태계에서 리딩 플레이어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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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는 "이번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기를 넘어 안정성과 혁신을 모두 갖춘 토큰증권 금융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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