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다.

경기도청

경기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경기도는 15개 기관(기업·대학)을 선정해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AD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기술 핵심 부품 국산화와 수입 의존도 완화, 양자 산업 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 차세대 양자 기술 기업 발굴 등 경기도 양자 산업 생태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