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일 국제 세미나 개최…'초고령 사회' 대응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교와 협력
'고령자 건강관리' 기술 개발 등
상명대학교가 일본 연구진과 함께 초고령 사회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교내 밀레홀에서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과 노년기 삶의 질 저하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학계뿐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계도 참여해 기술의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일본 고령자 헬스케어 연구 분야의 전문가인 토모히로 오쿠라 쓰쿠바대 교수가 참여해 대규모 건강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인 '쓰쿠바 해피니스 라이프 연구'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건강수명을 5년 연장하기 위한 다차원적 코호트 접근법을 제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상명대 경영대학원 기업경영관리학과 교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정밀 돌봄이 글로벌 헬스케어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일 양국의 돌봄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건강 수명 연장 모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