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 선정
투명한 공시로 글로벌 투자자 신뢰 제고

LIG넥스원이 영문 공시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영문공시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과 안익성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IG넥스원 제공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과 안익성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IG넥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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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영문공시우수법인은 양질의 영문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거래소가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에는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LIG넥스원은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가 시행되기 전인 2021년부터 영문공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LIG넥스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2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과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어 다시 한 번 공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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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0년간 성실하게 공시 의무를 이행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자본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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