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수행기관 공개 모집
전문성 갖춘 지역기관 참여
통합돌봄지원서비스 제공
전남 구례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을 위한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모 규모는 총 3개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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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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