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어니언베이컨·블랙페퍼 등 총 3종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간편 안주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프리미엄 안주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 소재인 어포에 치즈를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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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 베이컨, 블랙페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에 치즈 풍미를 더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의 짭짤함과 어니언의 단맛을 조합했다. 블랙페퍼는 후추의 알싸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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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35g 소용량으로 설계해 1인 가구 소비에 맞췄다. 하상원 가공품마케팅팀장은 "치즈에 어포를 접목해 새로운 맛 경험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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