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창업기업 ‘채용’에 답하다… 신규고용 보조금 지원
시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 대상…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람을 뽑기엔 벅찼던 창업기업에 숨통이 트인다.
경남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000만원 이상의 투자(부가가치세 제외)와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 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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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작년 4개 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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