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1월 국내이용자 10만명 돌파… 챗GPT보다 가파른 증가세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올해 1월 국내 시장에서 월간 이용자 수 1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같은 기간 챗GPT가 MAU 1429만 9545명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제미나이가 더 가파르다.
챗GPT MAU가 전달 대비 3.3% 증가했다면, 제미나이는 전달 대비 30.5% 늘어났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올해 1월 국내 시장에서 월간 이용자 수 1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챗GPT의 독주를 제미나이가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며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10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지난해 1월 대비 17배 증가한 12만 3647명을 기록했다. 제미나이 서비스 출시 후 최고 월간 기록이다.
같은 기간 챗GPT가 MAU 1429만 9545명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제미나이가 더 가파르다. 챗GPT MAU가 전달(1384만3717명) 대비 3.3% 증가했다면, 제미나이는 전달(9만4760명) 대비 30.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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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제미나이 신규 설치 건수는 전달보다 7만7000건 가량 늘어난 45만8901건을 기록했다. 챗GPT의 신규 설치 건수가 77만6297건으로 전달보다 12만명가량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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