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오션, 방산 실적 주가 상승 필수조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9000원 유지
방산 부문 대미 투자 성과가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8,7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00% 거래량 813,879 전일가 130,0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주가 상승에 꼭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90억원 등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성과급과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 -2300억, 캐나다 특수선 관련 판관비 -200억, 국내 방산 캐파확장·인력충원 및 조업손실 관련 -300억, 미정산 특수선 대금 -200억, FPSO 체인지오더 600억, 환율효과 230억원을 합산한 -217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실제 영업이익은 4060억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선부문 호조가 지속될 것이지만, 방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탱커와 컨테이너선의 매출비중 상승이 더 높은 이익률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명변경 후 2023년 수주실적이 저조해 역설적으로 2024년부터 지난해 수주물량 매출비중이 급증했다"며 "방산부문 대미투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정된 것이 없으나 시장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기다리고 있어 해당 이벤트가 주가 상승의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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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기실적 발표로 인한 관점 변화는 없다"며 "여전히 기다려야 할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한 대미 방산 진출, 국내 MASGA펀드, 필리조선소 핵추진잠수함 사업 진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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