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오션, 방산 실적 주가 상승 필수조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9000원 유지
방산 부문 대미 투자 성과가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7,700 전일대비 13,300 등락률 +10.69% 거래량 1,413,785 전일가 124,400 2026.03.11 09:11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 상환과 저가매수 자금 마련, 연 5%대 금리로 당일 가능 김정관 산업장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분리발주 계획 없다 들어" 반대매매 위기 해결, 추가 투자금 마련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주가 상승에 꼭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90억원 등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성과급과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 -2300억, 캐나다 특수선 관련 판관비 -200억, 국내 방산 캐파확장·인력충원 및 조업손실 관련 -300억, 미정산 특수선 대금 -200억, FPSO 체인지오더 600억, 환율효과 230억원을 합산한 -217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실제 영업이익은 4060억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선부문 호조가 지속될 것이지만, 방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탱커와 컨테이너선의 매출비중 상승이 더 높은 이익률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명변경 후 2023년 수주실적이 저조해 역설적으로 2024년부터 지난해 수주물량 매출비중이 급증했다"며 "방산부문 대미투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정된 것이 없으나 시장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기다리고 있어 해당 이벤트가 주가 상승의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 사려고 주담대 신청했는데 날벼락…중동發 금리...
그는 "분기실적 발표로 인한 관점 변화는 없다"며 "여전히 기다려야 할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을 통한 대미 방산 진출, 국내 MASGA펀드, 필리조선소 핵추진잠수함 사업 진척"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