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GS피앤엘 GS피앤엘 close 증권정보 499790 KOSPI 현재가 48,0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83% 거래량 164,204 전일가 49,4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GS피앤엘, 실적 기대감에 4%대 강세 "호텔업 호황, 서울에서 부산·제주로" [특징주]GS피앤엘, 실적 성장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올렸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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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는 그랜드IC 실적 성장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될 수 있어 전체 실적은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달을 기점으로 중국인 수요를 중심으로 방한 수요 성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웨스틴 파르나스 리뉴얼 후 수익성 지표가 회복될 수 있다"며 "나인트리의 경우 객실평균단가(ADR)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약 5~7% 성장은 어렵지 않을 것이고,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 증가로 제주 실적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리뉴얼로 인한 영업 중단으로 300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71.9%라는 다수 낮은 객실점유율(OCC)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531억원, 영업이익은 313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다"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ADR 상승, 웨스틴 운영 정상화 등으로 제주 영업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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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웨스틴의 경우 지난해 3분기 영업 재개로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리뉴얼 효과에 따른 높은 ADR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투숙률 회복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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