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170여개 대상
상생·동반성장 의지 재확인

HS화성이 설 명절을 맞아 170여개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24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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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업체의 명절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 공사대금을 앞당겨 집행해 협력업체와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오고 있다. 회사는 명절 전 근로자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 자금 흐름에 대한 부담을 덜어 경영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도 출연해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년 20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5억원 등 모두 30억원을 출연했다. 지역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2022년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지역 농어민의 농산물 유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에 사용 지역 농어촌 공동체 지원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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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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