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한병수 전 기획항만실장을 제7대 평택도시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한 사장은 평택시에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 등을 거치면서 시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이다.
한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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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임 한 사장이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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