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환아 둔 취약계층 24가구에 의료·생계비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아주 특별한 투자를 시작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HF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H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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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원은 치료비 부담과 돌봄 문제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가운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선정한 24가구다.

기부금은 해당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돼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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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금융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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