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2일 현대차그룹의 HMG글로벌 3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3.19% 거래량 317,288 전일가 43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전기차 판매 뛰면 수혜 입을 부품업체는?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목표 시가총액을 296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 151조원, 기아 90조원, 현대모비스 54조원이다.

[클릭 e종목]"HMG글로벌 목표 시총 296조…본주 부담 땐 우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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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동력이 예상대로 가시화된다면, HMG의 다음 목표 시총은 370조원을 예상한다"며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로보틱스 기대감이 지속되고, SDV·자율주행 전략 본격화에 따라 추가 상향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우선 업종 전반의 재평가 흐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상승은 이익 추정치 상향보다 상승 동력 재평가가 더 큰 배경"이라며 "전날 기준 자동차 업종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0배, 코스피 대비 주가 할인율은 23%까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 동시에, 관련 종목별 목표주가도 ▲현대차 66만원 ▲기아 23만원 ▲현대모비스 60만원 ▲ HL만도 HL만도 close 증권정보 204320 KOSPI 현재가 57,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38% 거래량 563,165 전일가 57,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 [클릭 e종목]"HL만도, 역대급 실적 예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NH-Amundi운용,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 상장 9만3000원 ▲ 에스엘 에스엘 close 증권정보 005850 KOSPI 현재가 62,9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5.41% 거래량 162,756 전일가 6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전기차 판매 뛰면 수혜 입을 부품업체는? [주末머니]'일잘러 로봇' 아틀라스 덕분에 뜨는 ○○○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8만5000원 등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은 경계 요인으로 꼽았다. 외국인 매도 확대 가능성과 글로벌 피어(경쟁사) 그룹 대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의 축소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국면에서 보다 안전한 투자처로 '우선주'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 본주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단기 주가 상승 부담이 크다면 우선주가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며 "현대차2우B는 전날 종가 기준 29만원으로 현대차 본주 55만원 대비 괴리율이 4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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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는 29일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동력에 더해, 본업과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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