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화권 바이어 초청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강원도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6일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 수출 시장을 넘어 홍콩과 중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신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관내 농가공품 우수 수출기업 12개사와 인제군 기업 9개사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는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약도라지청과 오미자청, 산양산삼, 홍삼스틱, 돌배즙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수제강정과 건조칩, 간편식 칼국수 등 스낵과 간편식 제품까지 홍천 지역의 청정 자연과 전통 가공 방식을 살린 다양한 우수 제품이 선보였다.
또한 제품 소개와 시연, 기업과 바이어 간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현지 유통망 입점 협상이 진행됐다.
그 결과, 농업회사법인 백이동골 주식회사(대표 오석조)는 간편식 강된장 제품으로 2만5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기리네(대표 윤재길)는 표고칩과 건조칩 제품으로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계약 성과를 낸 기업들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판 행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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