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25 X-Corps Plus Festival' 싹쓸이…전 부문 수상
전국 36개 본선 팀 중 4개 팀 수상
실전문제 연구 역량 입증 평가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연구단 기반
지역 산업·R&D 연계 성과 확대
국립목포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 X-Corps Plus Festival'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모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2025 X-Corps Plus Festival'은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연구성과 경진대회다. 전국 실전문제연구팀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를 시상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9개 대학 170개 팀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36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목포대 실전문제연구단은 교내 최종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배출했다.
대상은 첨단재료공학과 허현준 씨 등 5명이 참여한 소성가공팀(지도교수 이성희)이 차지했다.
SDLAB팀(조선해양공학과 박신우 씨 외 4명, 지도교수 송창용)은 최우수상, 퀀텀닷(Quantum Dot)팀(반도체응용물리학과 강호준 씨 외 3명, 지도교수 송정훈)은 우수상, 레저선박설계프로젝트Lab팀(조선해양공학과 송승현 씨 외 3명, 지도교수 최정규)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허현준 소성가공팀장은 "친환경 자동차용 열교환기 적용을 위한 알루미늄 파이프 제조 연구는 팀원들의 협력과 지도교수님의 지원 덕분"이라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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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는 2022년부터 부산대·부경대·군산대와 함께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친환경 수송시스템, 미래형 신소재, 스마트·그린에너지 등 지역 특성화 분야 중심의 실전문제 해결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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