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심의서 확정…2027년 상반기 운행 목표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역을 연결하는 2개 노선의 광역버스가 오는 2027년 신설된다.


용인시는 양지지역, 강남대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 2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용인 양지지구·강남대~서울역행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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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양지지구~고림~포곡~에버랜드~마성IC~서울역 직행좌석(12대) ▲강남대~기흥역~수원신갈IC~서울역 광역급행(8대)이다.

양지지구 노선은 하루 48회, 강남대 노선은 하루 32회 각각 운행한다. 두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에 운행이 시작된다.


노선이 신설되면 처인구 양지·포곡·고림 지역과 기흥구 강남대·기흥역 일대 시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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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광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 및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신규 노선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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