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수출 성과 공유회·수출 전략'

지역 기업 해외 판로 강화 논의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부산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5년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26일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공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함께 참여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동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AI 활용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 ▲미국 관세 리스크 대응 전략 ▲중소기업 기술보호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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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는 민·관·공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동 시장개척단 프로젝트'는 최근 3년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에서 현지 수출 상담회를 4회 개최하며 30개사를 지원, 총 3137만 달러(약 440억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한 바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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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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