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부산시 지역복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 성과
기장군 장려상·기장읍 우수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근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기장군은 구·군 부문에서 '장려상'을, 기장읍은 읍·면·동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시 주관으로 16개 구·군과 20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수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실적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 ▲고독사 예방 노력 등 지역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5개 읍·면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주민 밀착형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기장군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등을 새롭게 도입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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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독사 예방 활동과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등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는 맞춤형 복지 추진 노력도 두드러진 성과로 주목됐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만든 지역복지 협력체계의 결실"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장형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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