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지 세계화 세미나
25일 대전서 개최…美 한지 전문가 경험 공유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5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한지, 세계를 잇다: 북미에서의 계승과 창조의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전통 한지 제작 기술을 계승해 미국에서 한지 제작과 교육, 작품 활동을 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한지의 위상과 현황을 살펴보며 다양한 가능성과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미국에서 한지 제작자 겸 작가로 활동하는 에이미 리와 스테프 루 미국 수제제지재단 이사장은 각각 '오늘날의 한지'와 '미국에서의 한지'를 주제로 작업 경험을 공유한다. 정선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 연구사는 연구원의 한지 연구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
강연 뒤에는 원탁회의 방식의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자들과 김삼기 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로사 창 미국 수제제지재단 사무총장, 한지 연구자, 장인 등 약 스무 명이 참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전통 한지 제작은 오랜 숙련을 요구하는 공정과 어려운 난이도로 전승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