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순천서 추락·끼임 사고 연이어 발생
당국, 안전관리 실태·사고 경위 조사 착수

광주와 전남 순천의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산업재해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광주·전남 공사현장서 잇단 사고…60대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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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8분께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전날 오전 10시 27분께에는 순천시 서면의 한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60대 근로자 B씨가 돌 분쇄 기계에 끼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8시 47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도 60대 근로자 C씨가 작업대와 벽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C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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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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