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마산야구거리 등에서 동절기
대비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적극적 나서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숨은 위기가구 찾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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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열린 캠페인은 산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3명이 참여해 마산야구거리,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현수막, 손피켓, 전단지를 이용 숨은 위기가구 찾기 동참과 위기가구 신고포상제도를 알렸다.


임운규 위원장은 "곧 다가올 추위로 에너지, 생계, 의료 등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숨은 위기가구가 늘어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호정 산호동장은 "오늘 동절기 대비 숨은 위기가구 찾기 캠페인에 나서 주신 산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산호동이 될 수 있도록 같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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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까지 복지 위기에 있는 25가구를 발굴해 생계, 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바냇 음식 나눔 사업을 통해 상시 생계 지원 및 안부 확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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