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료·헬스케어·뷰티…115개 업체 참여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포스터. 광주시 제공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포스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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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유일의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미용(뷰티) 산업 종합 박람회인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이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은 총 115개 업체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메디뷰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산업전의 핵심은 '의료뷰티산업 공동관'으로, 광의료, 병원중심 인공지능(AI), 생체재료, 고령친화, 마이크로 의료로봇, 화장품 등 9개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지역 68개 기업이 선도적 의료기술과 미용제품의 융합시너지를 과시한다. 이는 광주가 지향하는 AI 중심도시의 비전과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 전문성을 높인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세미나존'과 '메디뷰티 스테이지'에서는 지역 의료바이오 산학협력 활성화 세미나, 디지털 치료제 최신 동향 및 개발 스킬업 강연 등 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심층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기능성 화장품 체험, 맞춤형 운동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29일 "이번 산업전이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메디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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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산업전은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PHOTONICS KOREA)', '광주 네일엑스포(NAIL EXPO at Gwangju)'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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