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0.5% 금리 인하·경품 2400명 증정
생활금융 지원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고금리 시대에 회원 부담을 덜기 위해 공제계약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계약대출이벤트

MG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계약대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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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공제계약 대출을 이용한 고객은 최대 0.5%포인트 인하된 금리로 최대 3개월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 고객 중 24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제계약 대출은 새마을금고 공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자신의 공제계약을 담보로 이용하는 대출 상품으로, 신용등급과 무관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단기 유동성 확보에 유리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이미 지난달부터 공제계약 대출 전 상품의 금리를 일괄 0.3%포인트 인하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시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6만3797명, 올해 상반기에는 2만8731명의 고객이 공제계약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새마을금고 또는 공제지원센터, 공제홈페이지 및 공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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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금리 인하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생활금융 구원책'으로 평가된다. 새마을금고의 포용적 금융 철학이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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