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전담 물류사 선정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3% 거래량 123,199 전일가 9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 '매일오네'로 농수축산 판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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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구매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상시 차량 대기를 통해 집화·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부스에는 카드 결제 시스템과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리사이클 쇼퍼백 등 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맞춤형 배송서비스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전국 농어민 셀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말까지 읍·면 지역에서 매일오네 배송 권역을 확대해 지방 농수산 셀러의 판매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소비자에게 주 7일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도 뒷받침할 방침이다. 동시에 베이비페어·펫페어 등 전국 박람회에도 '현장 구매·즉시 배송'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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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구매와 함께 배송까지 지원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한층 편리한 장보기 문화를 선사할 것"이라며 "매일오네의 차별화된 배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통시장과의 상생은 물론 개인고객 대상 접수 채널 확대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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