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자사몰 전면 개편…고객 중심 맞춤형 서비스 강화
UI·UX 전면 개선·에넥스 매거진 도입
에넥스는 10월 중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넥스몰'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몰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과 신규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인테리어 체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편되는 에넥스몰은 이용자환경·이용자경험(UI·UX)을 대폭 개선하고,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가구를 탐색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구 제품 정보 외에도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 활용 팁, 스타일링 아이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넥스 매거진'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한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은 전국 아파트와 연동돼 고객이 집 도면을 불러오거나 직접 설계한 뒤, 주방·붙박이장·침대 등 가구부터 창호·바닥재까지 공간과 레이아웃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완성된 도면은 3D 렌더링으로 실제처럼 구현된다. 또한 AI 인테리어 기능을 적용하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에넥스몰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3일부터 9일까지는 매일 다른 상품을 하루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에넥스딜' 이벤트가 열린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는 카테고리별 패키지 상품을 특별가로 구성한 'ㄱㄴㄷ 혜택전'이 연휴 맞춤 행사로 마련됐다. 개편을 마치면, 대규모 플래그십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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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몰 개편은 UI·UX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인테리어를 설계·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확대해 홈인테리어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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