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내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 153억원 확보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로 총 1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집행률 우수에 따른 인센티브 4억7000만원도 포함됐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수질 보전으로 인한 각종 규제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요금 납부지원 및 주거생활의 편의 도모를 위한 가구별 생활지원사업인 직접지원사업비 27억원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읍·면 주민지원사업비 81억원 △마을 단위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위한 광역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국정기획위원회의 12대 중점 전략과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햇빛연금 시범사업' 관련 예산 11억원이 반영되어,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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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평군청 기후환경과는 지난 1일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에 나섰으며, 2025년 10월 말까지 마을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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