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TF 신설…사업 확대
NH농협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직은 금융당국의 TF 운영에 발맞춰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담당한다. 농혐금융은 내년에는 TF를 위원회로 격상해 실천동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TF는 ▲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략 방향 수립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계열사 간 조정 등을 통해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산적 금융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금융의 생산적 금융 1호 사업으로는 NH투자증권이 지난달 29일 금융당국에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혁신기업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본유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정책을 이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전용 화재보험 개발, 잠자는 자산 유동화 등 다양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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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이며, 농협금융의 이번 TF 추진과 IMA 중심 모험자본 공급, 잠자는 자산 유동화 전략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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