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기업 재직자 대상 세 차례 실무강좌
광주상공회의소는 이달 세 차례에 걸쳐 회원 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실시되는 교육은 핵심 세무회계 관리 해설 강의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및 절세방안, 2025년 개정 노동관계 법령에 따른 노동 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세무·회계·인사 부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일에는 '전 사원이 알아야 하는 세무회계 관리 실무(심화)'교육이 개최된다. 이석정 세무사가 강사로 초빙돼 ▲세금계산서·법인카드 사용 관련 제반 사항 ▲퇴직급여 및 퇴직연금 ▲세무조사 대응 전략 등의 내용을 과정별로 세분화하여 7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7일에는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서광주세무서와 협업해 '2025년 찾아가는 납세자세법 교실 부가세 교육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용연 세무사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및 절세방안 등을 중심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23일에는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 노무 관리 실무 2편'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는 김민희 노무사를 초빙했으며, ▲2025년 하반기 달라지는 노동계법령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의 이해 ▲퇴직 관리 등을 중심으로 7시간 동안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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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자주 혼동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세무회계 관리 및 부가세 실무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인사 교육이 최근 폭염에 따른 보건 조치 의무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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